눈썹 아래 점까지…샤넬이 공개한 '제니 캐릭터' 싱크로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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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파인 주얼리 '코코크러쉬'의 2023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인 제니와 배우 마가렛 퀄리,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지난 12일부터 선보이고 있다.관련 콘텐츠는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제니에 앞서 12일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주인공인 'Dear Destiny', 15일 마가렛 퀄리가 나오는 'Dear goodbye'가 업로드됐다.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제니의 영상 'Dear Paris'에는 2D로 재현된 제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담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