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 개인 전시회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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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이 16일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사인회에서 팬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자맹의 개인전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는 더현대서울 6층 알트원에서 4월 27일까지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