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94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285명 감소
입력
수정
부산시는 16일 7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9일 확진자 1천79명보다 285명, 26.4% 감소한 수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만1천197명으로 집계됐다.
16일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784명으로 늘었다.
17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2%를 기록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4천837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1주일 전인 지난 9일 확진자 1천79명보다 285명, 26.4% 감소한 수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1만1천197명으로 집계됐다.
16일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784명으로 늘었다.
17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9.2%를 기록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4천837명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