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선 김만배
입력2023.02.17 11:54
수정2023.02.17 13:07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됐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됐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대장동 수익 340억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한 뒤 오피스텔과 대여금고 등에 은닉하고, 지인 김아무개씨 등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본인의 휴대전화를 불태워버리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230217 최혁 기자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됐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대장동 수익 340억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한 뒤 오피스텔과 대여금고 등에 은닉하고, 지인 김아무개씨 등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본인의 휴대전화를 불태워버리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됐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대장동 수익 340억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한 뒤 오피스텔과 대여금고 등에 은닉하고, 지인 김아무개씨 등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본인의 휴대전화를 불태워버리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됐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7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대장동 수익 340억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한 뒤 오피스텔과 대여금고 등에 은닉하고, 지인 김아무개씨 등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본인의 휴대전화를 불태워버리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김씨는 대장동 수익 340억원 상당을 수표로 인출한 뒤 오피스텔과 대여금고 등에 은닉하고, 지인 김아무개씨 등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본인의 휴대전화를 불태워버리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