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가 10분마다 공기질 예측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을 강화한 2023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55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0분마다 공기 질을 예측하는 게 핵심이다. 공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면 바로 기기가 작동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