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신한은행과 122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핀테크 기업 핑거는 122억원 규모 O2O 플랫폼 전담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의 12.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상대방은 신한은행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