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중·고생 교복 구입비 온라인 접수…1인당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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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이 사업은 1인당 3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와 교육청 인가 대안교육기관 1학년 신입생, 다른 시·도에서 도내 학교로 전·입학한 1학년 등 6만5천여명이다.
동시 온라인 접속 분산을 위해 중학생은 내달 2∼8일, 고등학생은 내달 9∼15일 신청할 수 있고, 11월 30일까지는 모든 학생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https://baro.gyeongnam.go.kr/baro)'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올해부터는 신청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2020년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뒤 이후 고등학생 등으로 지급대상을 확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3곳 재입식 추진
경남도는 그동안 AI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 단계별 청소·세척·소독하도록 하고, 경남도 소속 가축방역관이 수시로 현장 점검해 바이러스의 잔존 우려가 있는 오염물 제거를 마쳤다.
또 AI 발생지역 10㎞ 방역대내 가금 농가에 대한 일일 예찰을 한 결과 현재까지 의심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진주와 하동은 2월 말∼3월 초, 김해시는 3월 중순 이후 방역대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방역대 해제 이후 2주 이상 걸리는 가금류 입식시험(시험가축 입식, 환경·혈청검사)을 시행해 이상이 없으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최종 입식 승인 이후 재입식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