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에 트로피 건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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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7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컨트리클럽에서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욘 람과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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