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317명)보다 133명 늘었지만, 1주일 전(535명)과 비교하면 85명 줄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47명, 충주 64명, 음성 41명, 제천 28명, 진천 20명, 증평 14명, 영동 10명, 괴산 9명, 옥천 7명, 단양·보은 각 5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7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5명이다. 이들 병원에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