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 문화 소외지역서 '찾아가는 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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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한 '찾아가는 예술극장'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극장은 공연 단체가 전주를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을 방문해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치는 공공문화 사업이다. 공연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클래식, 국악, 무용, 연극 등 원하는 공연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심사를 거쳐 수혜 기관, 단체를 선정한 뒤 장르별 공연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찾아가는 예술극장은 공연 단체가 전주를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을 방문해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치는 공공문화 사업이다. 공연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클래식, 국악, 무용, 연극 등 원하는 공연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심사를 거쳐 수혜 기관, 단체를 선정한 뒤 장르별 공연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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