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귀포에 살고 있어요”…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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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헤엄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돌고래로 2012년 국내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다. 현재 약 200마리가 제주 해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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