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아침에 빗방울…낮 최고 11∼14도

목요일인 23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5.7도, 울산 5.9도, 창원 4.7도, 밀양 3.6도, 창녕 3.5도, 통영 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2도, 경남 11∼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부산은 '좋음', 울산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