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프리미엄 와인이 2만원대…아영FBC, '믹스 앤 맥스' 행사
입력
수정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칠레 프리미엄 와인 '에라주리즈 맥스'를 할인 판매하는 '믹스 앤 맥스' 행사를 연다고 23일 발표했다.
에라주리즈 맥스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의 대표 와인이다. 에라주리즈는 칠레 중북부 아콩카구아 밸리의 포도밭에서 시작해 5대째 가족 전통을 이어오며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에라주리즈 맥스 와인 6종을 2만원대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3종 묶음 구매 시 전용 디캔터도 증정한다. 다음달까지 주요 백화점·대형마트·와인나라 직영점 등에서 진행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에라주리즈 맥스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의 대표 와인이다. 에라주리즈는 칠레 중북부 아콩카구아 밸리의 포도밭에서 시작해 5대째 가족 전통을 이어오며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에라주리즈 맥스 와인 6종을 2만원대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3종 묶음 구매 시 전용 디캔터도 증정한다. 다음달까지 주요 백화점·대형마트·와인나라 직영점 등에서 진행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