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UBS, 배당 기대株 선정
입력
수정
지면A24
유럽 투자은행(IB) UBS는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포괄하는 미국 S&P1500지수에 편입된 기업 가운데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이 2% 이상이면서 앞으로 6개월간 배당을 확대할 가능성이 큰 여덟 곳을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금융회사 디스커버리파이낸셜과 제약·바이오기업 암젠, 라마애드버타이징, 펩시, 퀄컴, 브로드컴, 랄프로렌, 코노코필립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