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전쟁 1년…종착역 아직도 안 보인다

1년 전 오늘(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당초 1주일이면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전쟁은 미국과 러시아 진영 간 신냉전으로 비화해 장기화하고 있다. 1년간 우크라이나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군인이 목숨을 잃었다.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영국 남서부의 육군 연대 보빙턴 캠프에서 챌린저2 전차 훈련을 받는 도중 전차 위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