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희망의 봄…홍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입력2023.02.24 18:33 수정2023.02.25 02:09 지면A1 경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올라간 24일 양산 통도사를 찾은 시민들이 꽃봉오리를 틔운 사찰 내 홍매화 나무를 사진에 담고 있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이번달 평균 기온 상승으로 올해 남부지방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1주일가량 이른 3월 24~29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