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거버넌스 토큰 그라운드(GRND), 하루새 2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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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레이튼(KLAY) 기반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슈퍼워크의 거버넌스 토큰인 그라운드(GRND)가 하루새 2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김태완 슈퍼워크 대표는 토큰 소각처를 다양화해 인플레이션을 막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슈퍼워크는 최근 유저 수 상승 추세에 힘입어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슈퍼워크의 또 다른 유틸리티 토큰인 워크(WALK) 토큰도 25% 이상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GRND는 코인마켓캡 KRW 마켓 기준 이날 16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22.52% 오른 455.28원에 거래되고 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앞서 지난 15일 김태완 슈퍼워크 대표는 토큰 소각처를 다양화해 인플레이션을 막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슈퍼워크는 최근 유저 수 상승 추세에 힘입어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슈퍼워크의 또 다른 유틸리티 토큰인 워크(WALK) 토큰도 25% 이상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GRND는 코인마켓캡 KRW 마켓 기준 이날 16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22.52% 오른 455.28원에 거래되고 있다.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