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데이 삼겹살은 기본! 한우등심, 치킨, 참치, 딸기 등 먹거리 행사

이마트, 3월 첫날부터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전... □ 삼삼데이 삽겹살/목심 최대 50% 할인은 기본! 이외 인기 먹거리 상품 총출동
□한우등심, 치킨, 참치, 딸기 최대 35% 할인에 계란 30구 4,880원으로 물가 잡기 총력
□ 30주년 이마트, 30개 상품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추가로 30% 할인

‘삼겹살 100g에 1,140원, 치킨 1마리 6,980원, 계란 30구 4,880원’

이마트는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목심 최대 반값 할인과 함께 물가 안정 목적으로 한우등심, 치킨, 참치, 딸기, 계란 30구(1판) 등 할인 행사를 총력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3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5일간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카드 구매시 40% 할인한 1,368원에 KB국민카드로 구매시 50% 할인한 1,140원에 판매한다.*1인당 3팩 한정, 제주권역 제외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유통정보를 살펴보면 삼겹살/목심의 경우 100g당 2월 평균소매가격이 약 2,307원대다.*삼겹살 100g당 2,396원, 목심 100g당 2,219원

이마트의 삼삼데이 삼겹살/목심 행사가는 평균 소매가 대비 최대 50.6% 저렴하며 올해 준비물량은 지난해 판매량 대비 약 10% 늘려 500톤 준비했다.

또한 국내산 냉동돈육 전품목 대상으로 행사카드 구매시 20% 할인, KB국민카드 구매시 30% 할인해 판매한다. *노브랜드, 제주권역 제외

냉동돈육은 최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며 전년 대비 매출이 약 30% 늘었다

이마트는 삼삼데이 행사에 더하여 한우등심 행사를 3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5일간 함께 진행한다.

한우등심 구이용 1등급 700g(냉장,팩) 상품을 47,980원에 한우등심 구이용 1+등급 700g(냉장,팩) 상품을 52,980원에 판매한다.

100g당 1등급의 경우 행사가 6,855원, 1+등급의 경우 행사가 7,569원으로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유통정보 2월 평균소매가격 대비 1등급은 28% 저렴하고 1+등급은 35% 더 저렴하다.*2월 평균소매가격 100g당 1등급: 9,476원, 1+등급 11,670원

최근 소비 부진으로 시세 하락 중인 한우 농가를 돕고자 이마트는 사전 계약을 통해 평소 1달치 등심 물량인 20톤을 확보했으며,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삼삼데이에 한우등심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한우 소비 또한 확대 시키는 것이 목표다.

고물가로 인한 외식비 급등 속에 이마트는 델리 코너 행사를 3월 1일(수)부터 8일(수)까지 8일간 진행한다.

이마트 델리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13.5% 매출 고신장에 이어 올해 역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하는 등 고객 구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10호 사이즈 계육(950g~1,050g)을 튀겨 생산한 생생치킨을 기존가격에서 3천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1인 1마리 한정

또한 지난해 델리 코너 전체 매출 1위 상품인 스시-e프리미엄 모둠초밥 18입을 기존가격에서 3천원 할인한 18,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연어 7입, 광어 5입, 새우 2입, 간장새우 2입, 양념장어 2입으로 구성했으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기존 2만원대 가격을 1만원대로 낮추며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높였다.

이외에도 참치 모둠회 300g 내외(2~3인용) 상품을 행사가 18,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과일 연간 매출 1위 품목인 딸기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유명산지 딸기 750g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 행사가 7,360원에 판매하며 이는 올해 최저가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딸기 2kg 기준 평균 도매가격은 25,000원대로 이마트 딸기 용량인 750g으로 환산시 약 9,375원이다.

즉, 이마트 딸기 750g 행사가 7,360원은 도매가격 보다 약 21.5% 더 저렴하다.

또한 알찬란 30구(1판) 상품도 행사가 4,880원에 준비했다.

최근 30구/1판당 6,200원대의 평균 소매가격 대비하여 약 21% 저렴하고 4천원대라는 가격 메리트로 인해 폭발적인 판매가 예상되 더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 2판이라는 구매 한정 조건이 적용된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마트는 30개 상품을 선정하여 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고,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할인된 가격에서 30%를 추가로 더 할인해주는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

30개 행사 상품은 고객 생활에 필수적인 가공/일상 상품 중에 중복 구매율이 높은 순위를 우선 고려하여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 폰타나 올리브오일 500ml 상품을 기존가 11,880원에서 행사가 5,817원에 청정원 100% 국산 고추장 1kg 상품을 기존가 24,300원에서 행사가 11,907원에 헤드앤숄더 샴푸/린스 850ml 상품을 각 기존가 15,900원에서 행사가 7,791원에 백셀 AA/AAA 건전지 16입 상품을 각 기존가 11,900원에서 행사가 5,831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풀무원 노엣지피자 2종, 삼양 로제 불닭볶음면, 인디고 아이즈 4종 와인 등이 행사상품에 해당된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목심 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라며“이마트는 3월 첫날부터 고물가로 소비 여력이 줄어든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제공=이마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