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60개 학교에 교육경비 예산 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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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최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60곳에 교육경비 예산 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 사회배려대상자 교육 ▲ 학력 신장 ▲ 특기적성 ▲ 글로벌 트렌드 등 4개다. 주요 사업은 인성을 길러주는 음악 프로그램, 방과후 학교 활성화, 진로·창의체험, 정보화 교육, 독서 프로그램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 사업을 결정했다"며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지원 분야는 ▲ 사회배려대상자 교육 ▲ 학력 신장 ▲ 특기적성 ▲ 글로벌 트렌드 등 4개다. 주요 사업은 인성을 길러주는 음악 프로그램, 방과후 학교 활성화, 진로·창의체험, 정보화 교육, 독서 프로그램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 사업을 결정했다"며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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