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뉴아인 “후성유전 조절하는 전자약 기술로 국내 1위 의료기기 회사 될 것”

지난 1월 뉴아인은 편두통 치료 전자약 일렉시아를 출시했다. 전기자극을 활용해 편두통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해주는 전자약이다. 뉴아인은 국내 전자약 기업 중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은 뉴아인의 사업성을 내다보고 창업 초기부터 사업 모델 구축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도형 뉴아인 대표를 통해 전자약 시장 공략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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