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Fed의 금리인상 추진 1년 평가와 향후 통화정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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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숨 가쁘게 올려왔던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상이 1년을 맞았다. Fed뿐 아니라 각국 중앙은행도 경기와 증시, 그리고 통화정책 여건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피벗(pivot·통화정책 방향 전환)’, 즉 인플레를 잡기 위한 금리인상을 중단하고 언제 내릴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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