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사명 변경…'한화비전'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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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홍 한화비전 대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보안 및 사후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에서 확장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예방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비즈니스 운영 전략까지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해외 법인의 경우 국가별 상황에 맞춰 법인명과 제품 브랜드 등을 변경할 예정이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