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스페인 총리와 면담…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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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최태원 회장(왼쪽)이 지난달 28일부터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갈 등 유럽 3개국을 순방한다고 1일 발표했다. 국가별 협력 강화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게 방문 목적이다. 최 회장이 지난달 28일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만나 얘기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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