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분석] GSK, 만성 B형간염 완치제 후보 임상 3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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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니스파마슈티컬스는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협력사인 GSK가 베피로비르(bepirovirsen)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2건의 임상 3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피로비르센은 만성 B형간염(Chronic Hepatitis B, CHB)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세계 최초의 완치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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