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24명 코로나19 확진…3천100명 재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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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5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24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6일 184명, 27일 591명, 28일 607명, 지난 1일 348명, 2일 580명, 3일 506명, 4일 50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5천425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103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중 9개(8.4%)가,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중 29개(12.1%)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6일 184명, 27일 591명, 28일 607명, 지난 1일 348명, 2일 580명, 3일 506명, 4일 50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5천425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103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8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107개 중 9개(8.4%)가,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239개 중 29개(12.1%)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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