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신설에 388억 투자 [주목 e공시]
입력
수정
화신은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신설에 388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21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준공예정일은 2024년 2월 28일이다. 투자 목적은 국내 전기차용 배터리팩 케이스 수주에 따른 신규 공장 설립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투자금액은 2021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준공예정일은 2024년 2월 28일이다. 투자 목적은 국내 전기차용 배터리팩 케이스 수주에 따른 신규 공장 설립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