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U·캐나다 “진정한 친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왼쪽)이 7일(현지시간)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에 있는 군사 기지 킹스톤을 방문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이날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캐나다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힘든 시기에 진정한 친구가 드러난다”며 감사를 표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오는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