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남 합천 야산에 큰 불…주민 200여명 대피

경남 합천군 월평리 인근 산에서 8일 오후 1시59분께 불이 나 주민 80여 명이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9대와 소방차 12대, 산불진화대원 357명 등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합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