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心' 통했다…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
입력
수정
지면A1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당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김 대표는 52.93%를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바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대표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헌신과 희생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