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日 정규 1집으로 오리콘 월간 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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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정규 음반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1집 '더 사운드'(THE SOUND)로 오리콘 차트 일간, 주간, 주간 합산 랭킹 1위에 차지한 데 이어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일본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월 22일 발매된 '더 사운드'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배틀 그라운드'(Battle Ground), '로스트 미'(Lose Me)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두 번째 월드투어 '마니악'(MANIAC)을 진행 중이다.
현지 시각으로 11∼12일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뒤 미국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1집 '더 사운드'(THE SOUND)로 오리콘 차트 일간, 주간, 주간 합산 랭킹 1위에 차지한 데 이어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일본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2월 22일 발매된 '더 사운드'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배틀 그라운드'(Battle Ground), '로스트 미'(Lose Me)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두 번째 월드투어 '마니악'(MANIAC)을 진행 중이다.
현지 시각으로 11∼12일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뒤 미국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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