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시 쉬어가는 봄…12일 비온 뒤 꽃샘추위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른 10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4월 수준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12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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