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반떼 부분변경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 신형’을 13일 출시했다.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이다. 동급 차량 중 처음으로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내연기관 차량은 1960만~2797만원, 하이브리드는 2578만~3203만원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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