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한미 연합훈련에 "엄중 우려" 입력2023.03.14 16:46 수정2023.03.14 16:46 중국 외교부는 14일 한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에 대해 "엄중 우려"를 표명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