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독, 5명 약사에게 ‘약연상’
입력
수정
지면A27
한독은 제52회 약연상 수상자로 임건헌, 박상일, 이한길, 박민철, 김영후 약사 등 총 5명을 선정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했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국민 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약사에게 준다. 백진기 한독 대표(왼쪽 네 번째)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세 번째)이 임건헌(첫 번째), 박상일(두 번째), 이한길(다섯 번째), 박민철(여섯 번째), 김영후(일곱 번째) 약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독 제공
한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