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반성하기는 커녕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反省するどころか
한세-스루도코로까
반성하기는 커녕


菅野 : 反省するどころか、居直るっていうんですか、急に態度を変えて。
스가노 한세-스루도코로까 이나오룻떼이운데스까 큐-니 타이도오카에테栗原 : で、殴りかかろうとした。
쿠리하라 데 나구리카카로-토시타

菅野 : はい。殴るつもりはな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殴る素振りというか。
스가노 하이 나구루츠모리와 나캇딴다토오모이마스 나구루소부리또이우까

栗原 : そうですか。で、その後、レジにあった売り上げの一部を持って、出て行ったと。
쿠리하라 소-데스까 데 소노아토 레지니앗따우리아게노이치부오못떼 데테잇따토스가노 : 반성하기는커녕, 갑자기 위협적인 태도로 나오니까...
쿠리하라 : 그래서, 때리려고 했다?
스가노 : 네. 때릴 생각은 없었어요. 때리는 척이랄까요.
쿠리하라 : 그래요? 그래서 그 후에, 계산대에 있었던 매상 일부를
갖고 나갔다는 거군요.

反省(はんせい)する : 반성하다
~どころか : ~하기는커녕
居直(いなお)る : 갑자기 태도를 바꿔 협박조로 나오다
殴(なぐ)る : 때리다
素(そ)振(ぶ)り : 거동, 기색
売(う)り上(あ)げ : 매상, 매출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