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스트리트버거' 상륙…현대百 무역센터점에 첫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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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코리아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첫 매장을 오픈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매장은 2020년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가 첫선을 보인 뒤 영국 외 지역에 문을 여는 첫 번째 매장이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캐주얼한 레스토랑 브랜드로 ‘O.G.R 버거’ ‘J.F.C 버거’ ‘#BAE 버거’ 등 총 여덟 가지 버거를 판매한다.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버거와 채식 버거, 키즈 버거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윙, 스낵, 디저트 메뉴 등이 더해져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는 캐주얼한 레스토랑 브랜드로 ‘O.G.R 버거’ ‘J.F.C 버거’ ‘#BAE 버거’ 등 총 여덟 가지 버거를 판매한다.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버거와 채식 버거, 키즈 버거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윙, 스낵, 디저트 메뉴 등이 더해져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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