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튀르키예 복구 4억 기부 입력2023.03.15 18:43 수정2023.03.16 00:47 지면A28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사진)가 업비트 이용자들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4억원을 기부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