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CFO 교류의 장"…'신한커넥트포럼 2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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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대한민국 최고 기업 리더들을 위한 품격 있는 교류의 장인 '신한커넥트포럼' 2기를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커넥트포럼 2기는 '모든 건 연결돼 있다(Everything is Connected)'를 콘셉트로 한다.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초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연결, 사람과 사람의 재연결이라는 메시지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결'의 중요성을 포럼 전반에 전달한다. 신한커넥트포럼 2기는 전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통합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선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강 이후에는 매월 진행하는 정규 세미나에선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경제 및 경영, 디지털혁신,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국제정세 분야 관련 강연을 통해 경영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도 이어간다.
최태순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신한커넥트포럼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리더들을 위해 품격 있는 인적, 지적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 수료한 1기 200여명의 동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해 기업 경영진들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신한커넥트포럼 2기는 '모든 건 연결돼 있다(Everything is Connected)'를 콘셉트로 한다.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초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연결, 사람과 사람의 재연결이라는 메시지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결'의 중요성을 포럼 전반에 전달한다. 신한커넥트포럼 2기는 전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통합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선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강 이후에는 매월 진행하는 정규 세미나에선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경제 및 경영, 디지털혁신,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국제정세 분야 관련 강연을 통해 경영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도 이어간다.
최태순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신한커넥트포럼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리더들을 위해 품격 있는 인적, 지적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 수료한 1기 200여명의 동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해 기업 경영진들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