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등 충남 7곳 건조주의보…천안 등 4곳도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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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남 아산·논산·보령·홍성·예산·부여·청양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천안·공주·금산·계룡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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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천안·공주·금산·계룡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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