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美 판매법인 6월 활동 시작…R&D 시설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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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대표 인터뷰마이크로니들(미세침) 전문기업 라파스가 내달 여드름 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미국에 출시한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에 이어 일반의약품(OTC)의 미국 진출이다. 오는 6월 미국 판매법인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하고, 이르면 연말 미국 동부에 연구개발(R&D) 시설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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