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美 판매법인 6월 활동 시작…R&D 시설도 구축할 것"

정도현 대표 인터뷰
17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정도현 라파스 대표. 사진=이솔 기자
마이크로니들(미세침) 전문기업 라파스가 내달 여드름 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미국에 출시한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에 이어 일반의약품(OTC)의 미국 진출이다. 오는 6월 미국 판매법인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하고, 이르면 연말 미국 동부에 연구개발(R&D) 시설도 지을 예정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