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너무 흔한 전개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ありがちな展開だよね
아리가치나 텡카이다요네
너무 흔한 전개네

南 : まあ、ありがちな展開だよね。本屋で同じ本を取ろうとするとか。
미나미 마- 아리가치나 텡카이다요네 홍야데 오나지홍오 토로-토스루토까
失恋で仕事が手につかないとかさ。
시츠렌데 시고토가 테니츠카나이토까사
奥村:母親がある日、突然上京するとかね。
오쿠무라 하하오야가 아루히 토츠젠 죠-쿄-스루토까네 南 :そうそう。
미나미 소–소-

奥村:でもそういうのが人気の秘密みたいよ。
오쿠무라 데모 소-이우노가 닝키노 히미츠미타이요
そのほうが視聴者としては見ていて安心するんだって。
소노호–가 시쵸-샤토시테와 미테이테안신스룬닷떼


미나미 : 뭐, 너무 흔한 전개네. 서점에서 같은 책을 집으려고
했다거나, 실연으로 일이 손에 안 잡힌다거나.
오쿠무라 :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상경하자고 한다거나.
미나미 : 맞아, 맞아.
오쿠무라 : 근데 그런 게 인기의 비밀인 것 같아. 그런 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고 있으면 안심이 된대.

ありがち : 흔히 있음
展開(てんかい) : 전개
失恋(しつれん) : 실연
手(て)につかない : 일이 손에 안 잡히다
上(じょう)京(きょう) : 상경
秘密(ひみつ) : 비밀
視聴者(しちょうしゃ) : 시청자
安(あん)心(しん) :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