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예방 효과 탄소크레디트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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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로 재해를 예측하고 막는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 NEC는 게이오기주쿠대와 함께 재해로 파괴된 구조물의 재건에 사용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해 이를 탄소 크레딧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 재해에 따른 파괴도 막고 탄소 배출도 줄이는 일석이조 상품이다[한경ESG]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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