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장]보령이 우주헬스케어 신사업 추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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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대표, 정기주총서 발표"액시엄과 한국에서 합작사(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어제 합의했습니다. 세부 사항은 두달 간 양사가 논의를 통해 확정할 겁니다. 지구 저궤도에 발생하는 모든 국내 사업을 공동 개발하겠습니다. 시작은 한국이지만 협력 범위를 더 넓히겠습니다."
"우주사업 소통 부족 인정"
"가치 증대가 회사 존재 이유"
"우주에서 '겔포스' 효과 낼까 입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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