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날씨같은 봄날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른 22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