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사다리’ 여성 앞에 놓인 이중 장벽

남성 신입 100명이 승진할 때 여성은 87명만 승진하고 있다. 유색인종 여성은 82명이 승진하는 데 그쳤다. 캐나다에선 여성 CEO 수보다 마이클이란 이름을 가진 CEO가 더 많은 진풍경도 펼쳐지고 있다. 승진의 사다리를 오르는 모든 여성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
[한경ESG] ES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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