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심근세포'...탄력 붙는 인공장기 개발

'미니 장기'로 불리는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몸 밖에서 '아바타 장기'를 만들어 약물의 독성을 테스트하거나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환자 맞춤형으로 예측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지면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