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 돕는 알고리즘 개발…작물 지식 없어도 농사지을 수 있죠”

에이아이에스는 온실이나 스마트팜이 아닌 노지 기반 작물 생육 데이터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노지는 상대적으로 기후변화에 민감하지만 별도의 통제 수단이 없기 때문에 작물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접근이 어렵다. 에이아이에스는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통해 농업의 두뇌 역할을 꿈꾼다
[한경ESG] 기후기술 스타트업 ⑬ - 에이아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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