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김 제조공장 불…건물 2동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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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5시 21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2동이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