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25억원

SK가스는 24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상생 지원금 25억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급격한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액화석유가스(LPG)를 쓰는 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