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中 찾은 이재용, 톈진 삼성전기 공장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4일 중국 톈진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전자부품 생산 공장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중국 사업장을 찾은 것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5월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사업장 방문 이후 3년 만이다. 이 회장(앞줄 오른쪽)이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왼쪽)과 함께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